장성 황룡강의 낮과 밤

낮에는 강변 걷고, 밤에는 야경 감상… 방문객 호평 이어져

 

전남투데이 정종진 기자 | 장성 황룡강을 향한 발걸음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가을꽃축제 기간 동안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황룡강을 찾았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16일에 끝났지만, 장성군은 23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갖는다. 어린이 놀이시설, 야간 조경 등이 일주일 더 운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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