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완벽한 코로나19 방역 대처는 세계적으로 칭찬 받을만 하였다, 그런 말이 무색하게, 대구 에서 엄청난 확신자가 무더기로 쏱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중에 그 유명스런 "신천지" 라는 교단이 중국 우환에 포교활동을 위해 왕래했던 교인들이 한꺼번에 몽땅 몸뚱아리에 옮겨와 대구와 청도에 퍼트리는 바람에 온 나라가 마비상태가 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구 신천지교회를 원점으로 한,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은 전 국민이 감염위험에 노출되고야 말았다, 정부가 비상이 걸렸다,  더 큰 문제는 대구광역시 코로나19 방역 총괄 책임 공무원 팀장이  신천지 교인 이였고 확진자 였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신천지는 단순 교인 뿐만아니라,
정치인, 언론인, 고위직 공무원  등 많은 인사들이 포진 되여 있다는 점에서,  만일 이들이 신천지에 우호적인 정치, 언론, 사법기관 및 당국의 관계자가 있다고 한다면  혹여  숨기거나 은폐 하는 일이 발생 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는 것,

 

'서울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총회본부 관계자는 “이만희 교주가 청도대남병원에 다녀간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지난 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형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라고 답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또 이만희 교주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아주 건강하다. 자택에 머물고 계시고 총회 본부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택에 머물고 있다는 설명은 이만희 교주가 자가 격리 중인 상황으로 해석된다. 청도대남병원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데다 이만희 교주 역시 해당 병원을 다녀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슈퍼 전파' 진원지로 이단 신천지가 지목되면서 신천지의 반사회성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CNN을 비롯한 외신도 대한민국 대구의 '컬트(이단)' 신천지 발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낼 정도다.  

 

최근 대구광역시, 청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은  "신천치" 교단에서 부터 촉발된것으로서 그동안 무수히 많은 부적절한 의혹들을 쏱아낸  교단으로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수 없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