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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내려 농촌 일손 바빠져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남녘들 곳곳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마운 비가 내리고 있다. 꼭두새벽부터 부지런한 농부는  모내기를 앞둔 논의 마지막 고르기를 한듯 이리저리 세심히 살피신다. 농부들은 세상에 제일 듣기좋은 소리인 논에 물 들어오는 소리를 들으며 올해도 풍년농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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