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복지관(군수 전동평)은 2019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오블라디 오블라다!’ 행사를 7월 19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 교육 슬로건인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아프리카 요루바 부족의 언어로 ‘삶은 계속된다’는 뜻으로 사고나 병으로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중도 장애인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5~8세 아동 1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소속 극단 멋진친구들의 무료 공연으로 진행 되었으며 사회, 인형극 출연, 체험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주최가 되어 인형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하였다. 이밖에도 아동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흰지팡이, 점자,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애 체험을 운영하여 이를 통해 장애인들과 교감하고 장애는 ‘차별’이 아닌 ‘차이’이며 장애인들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사회 통합의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영암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자기선택과 자기결정을 적극 지원하여 이들의 인권증진을 위한 가치가 반영되도록 기획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24명)을 활성화하여, 매주1회 지역사회기반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나들이
곡성섬진강 수상안전요원 "차금옥"곡성, 섬진강 주변 낮은 지대의 교량 들이 1m가량 넘쳐 오후 4 시경 부터 차량통제에 들어 갔고이시간 수위가 안정 되여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섬진강 안전을 지키는 수상안전요원 "차금옥" 씨와 함께 불어나는 물을 바라보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리리, 일본이 아니라 일뽄" 이라 붙혀 주고 싶다, 36 년 동안 남에 나라에 야금야금 기 들어와 지 집구석 행세를 했으면, 사람의 낱 까죽을 둘러 쓰고 사죄 반성은 못했어도 추접한 보복을, 먹고 사는 먹거리에 태클을 걸어서야 어찌 일국의 국가 수반이 할 짓 이라고 보겠는가, 일본이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를 무대로 온갖 악행을 저질러 전범들이 단죄 받았고 그 후예들의 목숨 구걸로 지금 까지 나라 대접을 받고 살았으면, 이젠 무릅꿇고 개과 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위대한 민족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하는 도리가 당연할진대, 역시 그 악행의 피는 속일 수가 없는가 보다, 지금, 전국민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스스로 동참에 나서고 있다, 여행계획 취소로 일본의 여행사 들도 심각한 위기에 접어 들었다는 보도가 있고, 아배 의 복수극이 지속될 경우, 사실상 우리 보다도 일본에 더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토록 나라 안팎에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일뽄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데, 이시간, "서울역,앞 과 광화문' 거리에는 일부 매국시민들이 맞서 싸우기는 고사하고 "아베" 를 연호
어제 순천지검이 "허석 순천시장, 의 보조금 횡령 사기사건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을 내놓으면서 순천시민이 동요하는 가운데, 오늘, "허석 시장을 고발 했던 고발인 "이종철, 씨가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겉으로 보면, 허석 시장이 과거 "순천시민의 신문" 대표를 할 때에 몰인정 하게도 직원들의 급여를 빼돌려 먹은 것처럼도 보인다, 하지만 오늘 허 시장을 고발했던 이종철씨가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내용들을 보면, 논란의 불씨는 사소한 감정싸움이 번져 겉잡을수 없게 되였다는 게 기자회견장의 분위기로 나타나고 있다, 모든 지면 신문들이 운영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많은 지역사회의 언론사 들도 상당히 자존감을 잃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은 언론인 과 사주의 힘을 빼는 일이 되고 있다 , 한편으로는, 어떻게 근근히 꾸려나 가는 지도 의문이 될 정도로 신문을 찍어 내, 소득을 창출하기란 극히, 매우 드문 일 일 수밖에 없다, 언론이라는 완장을 차고 위세를 부리기 위한 수단으로래도 써 먹겠다는 구태의 발상도 이미 오래전 일 이라고 본다, 지방자치단체 를 드나 들면서 홍보 관련자 들이 기자들을 향해 뒷통수에 대고 "양아치, 소리 안 듣는 것만으로도
곡성군은 올 초 부터 곡성읍 외곽도로를 시작으로 오래된 낡은 보도블럭을 제거 하고 새로운 블럭으로 교체 하였고, 읍 중심상업지역 중앙로 를 관광객과 군민들의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하여 곡성을 찾아 주는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 주겠다 는 군 의 의지가 담겨져 공사가 착수 되였다, 당초, 곡성군은, 곡성읍 보행환경개선사업 계획에 기존의 도로 형태를 지형과 특성에 맞게 고려 하여, S 자 형태 굴곡을 주어 세련된 미적 감각을 살려 낼 구상과 의지를 엿볼수 있었지만, 주민들의 강한 불만에 부딪혀 군 이 처음 구상했던 대로, 도시 경관 개선 사업과 구 도심권 복원에 차질이 예상 된다는걸 알면서도, 한발 물러서 계획을 변경해 공사를 진행 했다, 이와 관련하여 곡성 지역 인근 상업지역내 자영업자들은 여러모로 인도 확장공사가 지나치게 폭이 넓다 보니 가게 앞 주차에 방해가 되고 있고 그로 인한 영업에 지장이 초래 된다는 우려가 높았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되고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소 되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든 현 시점에서 보면, 주민들 반응이 상당히 누그러져 있는걸로 나타나고 있다, 보도블럭 교체공사 전 까지 만 해도, 기존 블럭이 너무 오래
영암군은 서울시 청소년 40명을 초청해 15일부터 3일 동안 “영암이야기”라는 주제로 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15년 영암 군과 서울시가 맺은 ‘도농 상생협력 교류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농촌과 도시의 체험활동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면서 매년 신청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들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시작으로 카트체험, 기찬랜드 물놀이, 무화과 재배농장 체험과 구림마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기찬랜드에서 열릴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수련관 기찬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를 선물로 전달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왕인박사 유적지, 구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왕인박사 숨은 이야기 찾기 미션활동’을 통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3일간의 여정을 활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을 보다 풍부하게 이끌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울시와 영암군의
영암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운영했다.「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은 재배 작목이 동일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작목별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금년 새롭게 도입한 교육방식으로 품목별 전문가를 현장으로 초빙하여 토양관리, 재배생리, 병해충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토마토분야 전문가 2명을 초빙하여 토마토 하우스에서 작물상태를 보면서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특히, 고온기 물관리, 시비관리, 온도관리, 생리장해발생시 대책 등을 묻고 답해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정석산 농가는 “현재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 상태를 진단받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수경재배에 사용되는 배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는 “ 7월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교육은 토마토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감분야, 25일에는 샤인머스켓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전하며 관심있는 농가들이 교육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경찰서 / 이미지 사진 전남 영암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이 남편으로부터 무자비한 폭력을 당하는 영상이 페스북에 공유 되면서 "영암경찰서" 가 긴급체포 하여 가족과 분리시켜 폭력을 행사한 남편을 조사중에 있다, 영상속에서 비친 남성은 웃통을 벗어제친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과 SNS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급기야 영암경찰이 남편을 긴급체포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어릴적 동네 결혼식 풍경을 돌이켜보면, 많은 장애를 가진 젊은 청장년들도 혼기가 되면 그에 맞는 짝을 찾아 둥지를 틀어 갔다, 세월이 흐를수록 물질만능주의에 갖힌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눈 높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다, 그 여파가 오늘에 현실이 아닐까, 혼기가 다 되여도 장가갈 꿈도 못 꾸던, 우리나라 혼기를 놓친 청장년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려 많게는 30년 나이 차 를 보이는 베트남 등의 신부감을 맞이 했다, 하지만 첨 처럼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러는 멸시와 폭력이 난무 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다, 철저한 검증을 거친 국제결혼 문화가 자리 잡아 갔으면 한다,
영암군청 / 자료제공 영암군에서 뜨거운 인기 바람 중인 ‶우리 마을에 드림봉사단이 떴다″연합 봉사가 이번에는 덕진면 영리마을에서 펼쳐졌다. 지난 6월 27일, 이른 아침부터 모인 봉사자들의 손길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분주했다. 매회 그래왔듯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활기차고 열정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활동내용은 ‶풍경더하기″의 장수사진, ‶아름다운사람들″의 메이크업, ‶이미용 봉사단″의 이‧미용, ‶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의 머리염색, ‶영암군보건소″의 의료지원 및 찾아가는 통합이동진료 토닥토닥 물리치료 버스 등 마을에서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구성된 부스들로 진행되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마을주민 전체가 참여하여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히, 농번기에 바쁜 가운데 미용실을 시간 내어서 가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미용, 머리염색, 장수사진 봉사는 가장 큰 인기였으며 수혜를 받으려는 대기자의 줄이 끊이지 않아 봉사자들은 바쁘게 움직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암군 주민복지실 관계자는 ‶마을에 드림봉사단 신청이 들어올 시 직접 현지 출장하여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는 적극 연계하여 주민 만족을 위해 최대한
KBS/ 뉴스 캡쳐 우리,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66년만에 남,북,미, 정상이 만나는 극적인 회담이 잠시 후 판문점에서 펼쳐 지게 될것 같다, 판문점을 출발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연변 핵시설 폐기는 획기적 비핵화 계기 될 것 이며, 이제 부터 " 비핵화 협상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면서, 머잖아 우리 한반도엔 영원히 전쟁이 없는 평화지대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짧은 만남 되겠 지만,하노이 이후 미국이 내놓은 타협안 과 북한이 바라는 톱다운 방식, 의 김정은 위원장 체면을 살려주면 북,미 가 실직적 대 타협의 물고를 트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될것 이라고 했다, 하노이 북미 회담이 실효를 거두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판문점 회담은 매우 발전적 계기를 마련하게 되고 이러한 깜짝 만남도 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의 성과라고 본다, 특히 이번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풀자, 하는 의지의 표명은, 북한이 현실적으로 요구하는, 북한의 체제 안전보장, 불가침선언, 같은 상응하는 조치 이행, 체재완화 , 해제가 북민간 합의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정의당 국회의원 심상정 심상정 정의당 당대표 후보, 호남권 합동유세문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제 여러분들 많이 분하셨죠? 저도 너무 세게 맞아서 어깨가 욱신거립니다. 불신임 직전까지 갔던 나경원 원내대표가 심상정을 해고한 공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나경원을 퇴출시키고 심상정을 지키는 것이 개혁의 길인데 더불어민주당은 나경원을 살리고 심상정을 버렸습니다. 그게 양당체제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유한국당에서 왜 그렇게 심상정을 미워할까요? 미워하는 게 아니라 두려워하는 거죠. 심상정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의당,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내년에 국회에 들어와서 정의당이 더 크고 강한 당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기득권 못 누리죠. 정의당이 추구하는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길이 본격화되면 자유한국당은 퇴출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심상정으로 대표되는 이 정의당, 이 정의당을 군소정당으로 묶어놔야 자신들의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심상정이 받은 굴욕, 우리 정의당이 받는 불이익, 그것이 고스란히 힘없고 권력 없는 대한민국의 보통 시민, 이름 없는 모든 얼굴들
함께해요! 희망곡성,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이 제235회 제1차 정례회 5분발언에서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50세 이상 중장년 신규창업자 보조금지원을 위한 지원책, 축산분뇨, 악취로 인한 주변 마을의 생활환경개선, 이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마련을 촉구 하고 우리 의회와 군 행정은 지금보다 더 많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 하는데 최선 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은, 오늘, 그동안 제235회 1차 정례회를 마치면서, 미흡하지만 곡성군민 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해 아침부터 현장을 발로 뛰어 다녔고,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민원인의 고충이 무엇인지 그 즉시 관할 부서와 의 질의 답변을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며, 진정한 의정활동이란 별 다른게 아니라, 누가 머라 하든,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서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 "의원, 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라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자신이 그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폐 해 질대로 전락한 지역 상인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처지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었다는 것,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