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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더뉴스에 출연한 민평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자기가 재선 하는 일이라면 무슨일이든 한다" 헐 !

 

 


국회의원 세비인상, 물가 상승의 이유, 더더욱 열심히 하겠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이  나라를 금방이라도 거덜날 것처럼 한건 먼가,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의 유불리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뱉어내는 말들이 변한다,  이러고도  믿을만한 정치인 국회의원 이라 할 수 있는가,

 

요즘  국회가  선거제도를 놓고  질긴 죄줄 당기기에 여념이 없다,  오직 어떤게 우리당에 유리하고  어떻게해야  의원 한석이래도 더 차지하게 될지  그거  그외에  아무런 이유도 없다,  국민을 위해 ?   그런말 붙혔다간  온 나라 국민들께서 " 느그 우리 가꼬 노냐? " 대통 호통  뚜드러 맞는 일  그외  아무것도 없다,

 

우리  정치는  언제쯤  정치인들의 말에  신뢰가 쌓이게 될까,  또한  식물 국회,  한마디로  동물 국회 라는 오명에서 탈피 할 수 있을까,  절대  그럴일이 없을것 같다,

 

오늘,  YTN 에  출연한  평화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그런다,  "우리 국회의원 들은  '재선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일이면 무슨 일  이래도 한다 "   정치인을  믿지 못했던건  어제 오늘이 아니였지만  오늘  비로소  "정치인의  국민에 대한 말은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오직 자신의 안위"  를  위해서 였다.  라는,  실망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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