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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마스크 활용법, 살균효과 뛰어난 "쑥, 을 넣어 내피 만들어 쓰기 <유튜브 영상제공>

살균효과 뛰어난 "쑥,의 효능은 포털 등에서 접할 수 있다,

코로나19 로 온 나라가 마스크 대란속에 "쑥, 을 활용한 내피를 만들어 쓰면 좋겠다' 는 아이템을 내놓고 있는 전남곡성, 환경단체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박정수 회장의 제안이 화재에 오른다

"쑥, 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많이 쓰여 왔고, 그 효능은 암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등지에서도 쑥 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쑥, 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의 예측할 수 없는  발병으로,  마스크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공장을 24시간 가동시켜도 실제 확진 환자들에게 우선 지급해 왔고 확산 위험군에 속해 있는 대구광역시에 우선 공급하다 보니 일반인이 지정한 약국에서 줄을 서서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많다,

 

그런 상황에,  일반 국민들 중에서도,  마스크를 각 가정에서 기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만들어 쓰자는 열풍이 일고있다,

 

"쑥,은 섭취하면 해열 작용으로 열이 내리는 효과를 볼수 있다,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효능도 있다, 살균작용이 뛰어나고 "동의보감,에는 쑥은 따뜻한 음식이고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복통을 치료한다고 쓰여있다,

 


 코로나19 의 비상 시국에 더해 최소한의 예방차원의 "마스크, 는  현 상황에서 필수품이 되여 버렸다,  마스크 공장의 제작 공정은 한정 되여 있고  우선 공급 받아야 할 위급한 시설에 먼저 지급하는건 당연 하다,  마냥 수요를 따르지 못한 정부를 바라만 보고 있을 일이 아니다,

정부가 국민에게 완벽한 마스크를 공급해 주기만을 기다려 착용 하려 할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   시골 촌  작은 환경단체  박 회장 의 제안을 한번쯤 정부도, 각 지방자치단체도 자체 제작의 최소 비용만 지불해 주고 지역민들에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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