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수유… 장성 황룡강의 봄을 노랗게 물들이네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따스한 오후, 봄 햇빛을 한껏 머금은 산수유가 황룡강 일원을 가득 메웠다. 행락객들의 뒷모습과 시원한 강바람도 산수유 꽃물이 들어 노랗게 변할 것만 같다.

 

장성군은 올해 황룡강 취암천과 북이면 조양천에 산수유 1000여 그루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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