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무관들의 발표나 전 정권들의 부동산 정책시행에 있어, 한마디로 또 요란스런 말 소동만 피우다 말 것 이라며 나홀로 비판해 왔었다,

여기서 나홀로 비판 이란, 지역사회의 여론이 지역언론에 그치고 중앙정치의 관련자들에게는 귓전에도 닿지 않는 한국 언론의 공정하지 못한 언론매체 전달 시스템 보완이 전혀 갖춰져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의 대안으로 유튜버가 극성이랄 정도로 너도 나도 작은 화상 언론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반면에 극히 과장되고 조횟수 올리기에 가짜가 판치는 꼴로 변해 간다는 소비자들의 눈총도 적잖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자에게 무거운 세금 부과 하겠다” 급격한 부동산 급등에 대해 김영미 국토부장관에게 주택 공급을 늘려가고,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무거운 세금을 물려 앞으로 부동산 투기세력을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막아 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말로만 해 온지 벌써 수십년도 더 되었다는 것이죠, 부동산 집값 아파트 가격은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다” 라고 했습니다, “누가” 라고 말한다면, 집없는 서민, 가난한 국민들이 바라본 시선이 그렇습니다, 그라고요, 공영방송에 나온 전문가라는 패널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손이 부동산 다주책자 인데 내살 떨어져나가는 “부동산보유세” 강화요 ? 나 같해도 추가 보유 아파트 세금 내는데

잘해야 년에 몇 백만원 납부하면 끝인데, 어느 돈 있는 부동산 졸부가 몇 년 작은 세금물고 몇 년 지나 아파트값 수천만원 불로소득 확신한다면 어느쪽을 선택 하겠는가,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또 서민들을 걱정하고 다주책자들에게 보유세를 강화 하겠다고 했다,

그냥 보유세를 강화한다고 해서 다주택자가 사라질까요 ? 답은 하나입니다, 손에 어께에 추가 보유 부동산을 들고 있으면 있을수록 고통이 급격하게 다가 온다는 “부동산보유세” 이거

엄청나고 무섭게 느껴지기 전엔, 어림 반푼도 없다는 사실, 여기 시골 촌 언론인이 충고 드리겠으니, 특히 국회의원 나리님들 먼저 추가 보유 아파트 주택자들 먼저 어서어서 집 팔아 정말 밑바닥 서민 민초들 지금 환장할 지경이오니 모범을 보여 주면 합니다, 한번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