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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제발 내 말좀 들어"

주택 대출, 일반인 40% 임대사업자 80%, 세금은 한푼도 안 낸다


 



 

경제정의실천연합,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을 입수하여 내놓았다,의원들 중 재산이 많은 편에 속하는 미래한국당은 40%가 다주택자 였고, 민주당도 23%에 달했다, 특히 재산 내역을 보면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 가액이 20억을 넘는다, 민주당도 10억에 가깝다, 하지만 정의당 의원들은 4억 수준이다,

 

정의당은 그동안 서민 대중을 위한 정당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노동현장에서 재벌들의 횡포에 맞서 싸웠고 언제나 노동자의 편에서 예고없이 집단 해고된 고통받는 소외된 국민과 함께 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정당들이 국민의 대변자가 아니였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수 치 상으로만 보면 그렇다는 거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투기과열을 막겠다며 장담했던 정책들이 모두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고  여러차례 정책을 발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었다, 

 

이때,  언론의 주목을 받은 부동산 전문가 한분이 나타났다, 그 분이 바로  경제정의실천연합,  건설개혁  본부장  "김헌동" 이다,  정부가 만일  김헌동 본부장 말 대로만 정책을 시행 한다고 한다면,  할수있다면,  이나라 부동산문제,  투기세력은 더 이상 이땅에서 발붙히지 못하고 떠날것이다,  제발  정부는,  이  분  말씀  잘  귀담아 듣고  자문 받아 정책 성공하길 바란다,

정부도  자존심만 내세우고 권위만 지키려 들지 말고 ,  경실련 김헌동 본부장의  부동산 정책 자문  꼭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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