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징글징글하다, 원래 정부 여당과 야당은, 한가지 사안을 가지고 그토록 첨예 하게 대립할 만큼 생각이 다른건가, 참으로 웃음만 나올일이다,
원래, 내가 군 생활 할 때에도, 휴가는 있었고 휴가 중에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적에는 부대에 전화로 연락하고 재가 받아 시간을 더 연장하여 부대복귀 하기도 했다, 그건 당연한 일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9일 국민힘당 주 대표 국회 연설을 통해 아들 병영 생활중 치료차 휴가를 얻었고 치료가 더 필요 하다는 판단 하에 부대장에게 보고하고 휴가를 연장 했었다 는 문제를 두고, 야당 국민힘당은, 이게 추장관이 '압력을 행사 했네' '청탁을 해서 그렇네' 하면서 야당의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는 판단은 이미 확정 된듯 하고, 그렇다면 도덕적으로 "왜 그런깨로 아들 문제를 두고 보좌관을 시켰던 직접 했던 부탁혔냐' 이것인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내 아들이 군대 갔다가 치료차 휴가와 치료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한다면, 빈 말일 지라도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장 에게 연락을 취해 사정해 보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아닌가,
그런 문제가 어디 뚝 무너져 대홍수라도 날듯, 금방이래도 정부를 무너뜨릴 것 처럼 야단법석 들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도 민망하고 이건 아니다 싶다,
제발 이젠, 야당 국민힘 당 도, 국민의 여론과 국민이 느끼고 있는 국민힘당의 모습을 바로 알기 바라고, 더이상 반대만을 위한 국회 운영이 아닌, 말로만 협치 협치가 아니라 서로 협조 해 가면서, 그동안 썪어 문드러진 법치를 제대로 돌려 놓고 개혁해야 할 검찰 내부의 문제들도, 가난하고 소외 받은 가진것 없는 평생 내 집 한채 없이 사는 국민들 생각해서, 의원 배찌 달고 있으면서, 다주택자로 살지 마시고 내일 당장이래도 1채 이상 집 팔아 국민과 더불아 함께 해 주었으면 한다,
아직도, 집 안팔고 버티고, 부동산 문제 해결할 해당 국토위 위원으로 있으면서 국민 조롱 그만들 하셔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정치인들이 모여 있는 "대한민국" 국회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