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 수재민에 다용도 전기제품 250만원 상담 물품 전달

“김병내 남구청장 우리 지역민에게 큰 도움과 희망을 될 것“
우리가 함께 응원합니다“ 수재의연품 나눔전달”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 & 36.5C공동체연구소(주)에서는 11일(금) 회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양용현 회장과 임직원들이  이번 집중호우에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 남구청을 방문해 수재 의연품 전달했다.

 

이날 기탁은 광주광역시 동구 관내에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 36.5공동체연구소(주) 제안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수해 피해까지 겹쳐 난국을 겪고 있는 지역 관내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에 다용도 전기 가전제품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수해 지역민들을 도와주신 조정현 고문, 최명수 법률자문변호사, 양용현 회장 및 회원 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사)사랑의희망은행광주전남(회장 양용현) 봉사 단체는 매년 소외계층 연탄 나눔 배달, 겨울 난방류 전달, 쓰레기 주운 어르신께 용돈 드리기 캠페인, 냉장고 채워 드리기 등 나눔 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 오후로 인해 피를 입는 수재민들에게 하루속히 수해복구가 완료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로 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위로 말을 전했으며, 지역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행사를 만들고자  36.5C공동체연구소(주)를 설립하였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