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이용구 차관, 누구나 같은 입장이라면 그럴수 있는 것 아닌가

합의 는 쌍방간 당연 한것, 법무차관 이라는 게 문제,
사건처리 했던 경찰도 합의 된 사항으로 과도한 입건 자제 했을 것

 

차관도 따지고 보면 국민의 한사람, 경찰도 택시기사 폭생사건을 접수 받은 일선 경찰관,  
경찰의 입장에서도, 피의자 신분인 차관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국민의 한사람으로 다르게 보지 않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경찰의 태도는 정당했다고 본다,  

물론 상대가 이 나라 법무부 차관이라는 신분으로 술에 취해 불미스런 태도를 보였던 것에 대해서는 응당 비판 받아 마땅하다, 이 차관은 어제 사표를 제출했다, 

 일반인이 교통사고를 내고 사람을 다치게 하면 쌍방의 합의가 중요하다, 이 차관의 경우에도 기사폭행으로 신고 되기는 했지만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로 매듭지어 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차관 문제를 언론과 정치권이 확대 해석해 가면서 끝이 없이 물고 물어 간다면 답은 뻔한 일 이다,  이제 일반 국민들은 더 이상 이 차관의 폭행사건에  대해 더 알고 싶지도 사건을 질질 끌어 또 다시 정치권의 먹잇감이 되는 걸 원치 않는다,  언론아 그만하자,

국내 부동산 문제를 진단하는 여러 유튜버 들은  수도권 집값 상승이 멈추고 대 하락을 예고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는  오늘도 집값  전세값이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하고 있다,         언론아 그만해라,

정부는 수도권에서  집 가진 다주책자들이 90여 만채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  또 가진자들의  초과 주택을  시장에 내놓도록 하겠다며  보유세를 강화했다,

집 팔아 단기 차액을 노리는 불로소득에 대해  일정기간을 두고 7월 부터 양도세를 대폭 올렸다,  
집을 사서  짧은 기간에 집값이 상승했다면  당연히 그 단기 차익에 대한 정당한 세금을 납부 해야 옳다,  

그런데도 그 벌어 들인  소득에 대해  아까워 못내겠다 며  아직도  버틴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게 할 수 없게 하겠다는 문 정부의 정부 정책을  도와 줄  의지도 없고 우리네 언론은 역행하는 모습이다,

국내  종합편성체널, 지상파  할것없이 모두가  언론도 아닌  네이버  다음에  끌려  의지 하면서   노출을 맡긴다,  한마디로  지상파가 포털에 주객이 전도 된채  쫄쫄이가 된 느낌을 받는다,  

우리 국민들은 언제쯤  대한의  언론을 신뢰 할 날이  올것인지 암담하다,  우리나라 존 나라  언론자유 호강에 겨운  대한의 언론 행태,  걱정이다,  진짜로 우리 사회에는  그 보다  더  절박하게  언론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많은 데도 그런 곳엔 관심도 없는듯 보인다,  

그대로 두고 볼 수도 없는 일이고, 뚜드러 잡을 수도 없어 참으로 난감할 일이다, 개혁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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