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조선일보” 독자들을 장기판 졸로 보지마라

사람 죽여 놓고 사과 하면 끝인가 ?
조선 폐간 '청와대 청원' 하루 만에 10만

 

“조선일보” 독자들을 장기판 졸로 보지마라

언론자유 앞세워 국내 메이져 언론이라고 큰소리 뻥뻥치는 조선이 국민의 따가운 시선 아랑곳 하지않고 고따구로 막 할 것 같으면, 당신들 신문이 언론이면 우리집 똥간에 두루마리는 팔만대장경 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빗댈 기사거리가 없고 궁했다 할지라도 조국 전 장관의 부녀에게 향한  독한 이미지 일러스트  악행은 보수 언론을 지지했던 하지 않았던  국민과 독자를 기만하는 못된 관행일 뿐이다,  

조선의 종업원인 3년차 기자가 아무리 초 짜라고 하더래도  사람이 할 수 있는 흔한 실수로 보기엔 너무도 다분히  조선의 고의성이 분명 하다,  이 나라 신문발행 부수 1위라는 언론으로서 전국의 수많은 국민과 독자들에게 조선의 간판으로 이 나라에서 국민을 상대로 여론을 주도해 나갈수 없다고 한다면 그 간판 제발 내려놓고 코로나19로 나라가 엄중한 이 시기에 국민을 위해 봉사할 다른  길을 찾음이 옳치 않겠는가,

성폭력 문제로 인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금도 재판을 받고있고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은, 자신의 실수에 무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주검을 택했다, 그런데도 새끼 언론도 아닌 국내 메이져 언론이라는 조선의 이번 기사 보도는 국민과 수많은 독자들을 실망 시키기에 충분하다, 

 조국 전 장관이 추구했던 검찰개혁의 철학이 조국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한 것이던가,  그동안 이 나라 검찰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었던 관행들을 바로 세워 진정한 검찰로 국민들께  돌려 주고 싶었던 일념이 결국 그 막강한 권한을 포기 하지 못해 발버둥을 치는 세력들에 둘러 쌓여 가족까지 핍박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조선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의 이미지를 추하게 엮어 기사로 내 보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조선은,  사람 죽여 놓고 사과 하면 끝인가 ? 

조선은, 고의가 다분한 이러한 기사를 쓴 기자부터 조선의 모든 임직원들이 광화문 한 복판에서 ‘조국 전 장관 부녀는 물론 전국의 수많은 유 무료 독자들과 국민들께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사과해야 한다,  

악의적인 기사를 고의로 보도하고 실수라며 몇자 끄적거려 해명하면 끝이다 라는 잘못된 과거 관행을  이번 기회를 통해  조선 내부를 강력한 세제로 박박 씻어내고 그도 부족해  몽둥이가 약일 것 같으면 강한 찜질을 시켜서래도 발끝부터 머리까지 대 개조 시켜 진정한 사과를 하겠다고 한다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고 사과를 받아 줄지 말지도 두고 봐야 할 심각한 수준이였다 고 본다,  

 대한민국 언론자유 1위, 그러나 언론신뢰도 꼴찌를 면치 못하는 우리나라 존나라 메이져 신문이 국민의 한사람인 조국 가족을 악의적으로 묘사하려 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G7 정상들과 함께 하여 국권의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19 대처에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나라,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신  문재인 대통령 까지 페러디 한 기사로 욕보이게 했다는 사실에 대해,  온 나라 국민들은 경악하고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일이다,

 조선이, 이나라 조선의 신문이라면, 조선이 치깐의 두루마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언론자유 호강에 겨운 나라에서 기대 이상의 과분한 “빛과소금” 으로는 기대치 않겠으나, 더 이상 언론 환경에 초 치지 말고 메이져 신문 답게 진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 주기 바란다,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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