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대 서태규 영암경찰서장 취임

“가장 안전한 영암,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

영암경찰서/사진제공 서태규 영암경찰서장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9일 영암경찰서(서장 서태규)에 따르면 제77대 영암경찰서장으로  서태규 총경(사진)이 취임했다.  

 서태규 서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서울청 치안지도관,  전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 했다. 

 서태규 경찰서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위대하다며 우리 모두의 뜻과 정성을 모은다면 ‘가장 안전한 영암,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경찰’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제복의 자긍심과 영예를 가지며 국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고 행동하자며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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