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가을을 입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의 산책로 입구,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 맥문동과 함께 꽃무릇이 펼쳐져 있다.

 꽃무릇은 올해 초에 우드랜드 명품화를 위해 97,000본을 식재한 것이 군락지를 이뤄 다채로운 경관을 이루었다.

 사시사철 녹음이 우거진 우드랜드에 만개한 붉은 꽃무릇이 초가을 산책로에 낭만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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