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삼서면 화산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 지난 5일 장성군 삼서면 화산마을 회관 앞에서「2021년 화재없는 안전마을」신규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로부터 거리가 멀고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접근이 어렵거나 고령 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마을을 선정해 화재 발생에 대비하는 제도이다.

소방서는 2011년 북이면 조양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삼서면 화산마을까지 총 5개 마을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으며 정은기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전 가구(31가구) 및 마을회관에 기초 소방시설 보급, 마을주민 대상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사용법과 관리 방법, 건강체크 등 실시했다.

박하석 예방안전과장은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주민의 자율 관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주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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