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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짓수의 전설과 사회적 플랫폼 기업이 손을 잡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 단장을 역임한 국제경기 10번의 챔피온과 대한민국 주짓수의 살아있는 전설! 성희용 단장이 이끄는 골든라이온 코리아(대표 성희용)와 종합홍보 앱 '임커넥트'를 메인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여러 기업, 협회 등과 협업으로 많은 분야에 걸쳐 소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플랫폼 기업인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앞으로 취약층 등 사회 약자들의 건강한 마음수양을 위한 체육증진 사업과 힘든 취업난을 극복하고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향상을 위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함께합니다.

양사는 전국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모색하여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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