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금강건설 양해영 대표 군의원 출사표

잘못된 예산집행 바로잡는 군의원 될 터

 

 

1975년생인 양 대표는 전남과학대학교 환경위생과를 졸업하고 고향인 석곡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남경선대책위 조직특보, 석곡면 주민자치위원, 곡성군 학부모대표자협의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로 타리 3610지구 서곡로터리클럽 회원, 석곡면 자율방범대원, 석곡면 의용소방대원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양 대표는 최근 곡성군 석곡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곡성발전을 위한 젊은 일꾼, 으로 당선이 된다면 보다 많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투명한 곡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우리 농업은 위기에 처해있어 안타까운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으며 농업인들의 행복을 되찾고 복지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했다.

 

이날 양 대표는 곡성을 위해 군민을 직접 찾아다니는 군의원으로 군민이 바라는 점을 풀어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준비된 군의원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하며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절실함이 무엇인가를 귀담아듣고, 주민들 곁에서 불편함을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다”라면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 권익 향상을 위해 자신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새로운 곡성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점점 침체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다시금 예전처럼 경제가 활성화되고 젊은이들이 다른 지역에 나가지 않고 곡성군에 살 수 있도록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곡성군에서 살아오면서 지역 현안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으므로 곡성군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군민들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더 잘살 수 있는 곡성으로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양 대표는 그동안 사회단체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인적네트워크와 사회적 경험 등 다양한 장점을 필두로 모든 군민을 곡성군의 주인으로 모시고, 군민의 뜻을 여쭙고 받들면서, 군민이 주인 되는 곡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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