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지회장 조남재)는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권한대행 앞으로 보낸 담양 정철원, 곡성 박웅두 군수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서면 및 공개 질의에 뭉개기로 일관하는 전남도당 권한대행인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 측에 여러 차례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질의 자체가 불공정 하다”는 이유로 “의혹 질의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밝혀옴에 따라 담양군수, 곡성군수 후보자에 대한 의혹 질의서 내용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1. 조국혁신당 전국 1호 지방자치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의 건설회사 실소유주 및 수의계약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2. 조국혁신당 중앙당 농어민위원장 겸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인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의 ‘섬진강 유역 홍수 피해 곡성대책위원회’ 관련 경력 기재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라! 3. 곡성군 신청사 관련 “공익감사 청구인 대표를 타의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맡게 되었다.”며 지난 24년 10월 곡성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곡성군 공무원들에게 사과한 사실이 있는지 밝혀라! 4.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섬진강 유역 수해피해 곡성대책위원회’ 분쟁조정 신청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후보자 간 정책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전남 곡성군수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의 ‘수상레포츠 관광단지조성’ 공약은 사행산업(도박산업)인 경정장(모터보트 경주) 건설이 주 내용이다”며, 자신은 ”도박산업인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대신 신재생에너지(햇빛, 바람)를 이용한 산업단지 및 물류센터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발전 핵심사업으로 배치하여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RE100 산단 조성 및 물류센터 유치 공약'은 기본 사실관계부터 확인하고 이행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 같은 당 소속 설단숙 군의원 후보는 화순 동면에서 곡성변전소 간 154㎸ 송전선로 건설과 신곡성 변전소 건설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박 후보의 공약을 이행하려면 송전선로와 변전소 증설은 계통연계 필수 요소이다. 삼기면 주민 A씨는 군의원 후보와 군수 후보 간 정책 일관성도 협의하지 못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RE100 산업단지와 물류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은 전기 없이 전기자동차를 팔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곡성읍 주민 B씨는 ”조국혁신당 담양군수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