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018. 7.16(월요일) 동강면 마동부락에 거주하시는 저의 장모님(유정희)이 작업중 어지럼증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담당자님은 연락 즉시 현장에 달려와저의 장모님을 면소재지인 소망의원으로 모셔다가 빠른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셨으며, 저가(사위 신춘수) 소망의원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저에게 인계하시고
귀청(면)하셨습니다.
담당자님의 발빠른 대처와 응급조치가 없었다면 큰 화를 당할뻔 하였는데발 빠른 대처외 응급조치로 순천에 있는 큰병원으로 이송하여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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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 없어 이코너를 이용하하여 글로나마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