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아동권리지킴이 간담회 추진

  • 등록 2022.12.15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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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마로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동권리교육, 건의사항 수렴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광양 마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와 6학년 학생 97명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지킴이 간담회’는 아동의 인권과 권리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권리교육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인권,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공유하고 아동 관련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차량 유동이 많은 횡단보도 내 신호등 설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가로등 설치, 공중화장실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건의된 내용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할 계획이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더 존중받고 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는 법률자문가, 아동 관련 기관·단체의 아동전문가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아동권리 고충을 조사한 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아동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 기자 jn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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