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열 해수욕장 샤워장 비좁고

  • 등록 2018.07.30 08:29:44
크게보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어제 가족들과 함께 간만에 더위를 피해 남열해수 욕장을 다녀오면서 샤워장은 너무 비좁으면서 사람은 너무 만고 식수대 물은  소금기도 있고 샤워장 물도 너무 소금기가 만아 80년대 해수욕장에 놀러온 기분'     만은 관광객이 다녀오기 위해선 샤워장 증축과 보다 좋은 수질로 식수대 음료 공급이 되으면 합니다
윤진성 고흥 지사장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