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팔영산후기그래 좋습니다. 어디든 규정이 있으니 좋게받아드리지요.
환불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는데 형펀이나 경우에 따라서 여유를 가지고 신축성있게 일을 처리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 융통성 없이 틀에 꽉 박혀 업무를 보니 아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던 말에 대한 답변은 왜 없으신지?
이번에는 빼지알고 답변 꼭 달아 주세요. 그것만 딱 빼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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