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행정업무 등 일상 업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모두가 행복한 담양소방서, The 힐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육체적 건강증진 함양 ,직원 간 수평적 소통 및 대화의 시간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지속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안정과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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