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찾아가는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3.11.07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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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입은 주민의 마음 회복 지원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집에 혼자 있을 때 힘들었던 기억이 계속 떠올라 힘들었는데, 마음 안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불안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게 됐다”

 

영암군보건소가 사회적 재난을 입어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찾아가는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19일에 시작해 12/18일까지 3개월간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로 사회적 재난 경험자의 충격을 완화하는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심리 사정 평가, 심리지원 상담, 중간 평가, 심리 치료 여부 판단 등으로 진행됐다.

 

세부 서비스로는 △심리 사정 평가 △옴니핏 스트레스 검사 △마음건강주치의 심층 상담 △집단상담 △마음안정화 기법 △힐링 음악요법 △혈압·혈당체크 △마음치유 힐링 영화감상 △자살예방 교육 등이다.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총 60명의 주민이 참여해 서비스를 받으며 마음 안정과 일상 회복 노력을 기울였다.

 

영암군보건소는 참여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5명에게 임상자문의를 연결해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은 고위험군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프로그램 참여율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훈 기자 jn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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