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청년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고천수 의원)’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 제시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시행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북 완주군 청년거점공간과 청년몰 방문을 시작으로 전남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년 및 청춘창고를 둘러보고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 및 청년정책 활성화 구축방안의 성공 사례를 통해 우리지역에 접목할 청년정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원 연구단체는 청년정책 담당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완주군과 순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보 및 실행 방안 모색을 연구단체와 공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암군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창업, 문화, 예술,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 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연구단체 고천수 대표 의원은“청년의 정책참여 활성화 기회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방안 연구를 통해 영암군 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리군에 맞는 특색있는 전략을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영암 청년들의 심도 있는 토론 참여의 장 마련으로 청년들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청년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의회에서는 지난 5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거쳐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회’를 고천수 의원을 대표로 박영배·박종대·이만진 의원으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청년정책 분야 연구과제 자료수집과 현장조사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영암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