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영암군민, 백룡산 단풍나무 숲길 걸으며 가꿔

  • 등록 2023.11.28 10:22:35
크게보기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 회원 등 참여… 함께 원추리 심기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5일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에서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와 걷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찬묏길을 가꾸는 참여단체와 회원을 포함한 영암군민 200여 명이 모여, 깊어 가는 가을 속에서 지역의 걷기 명소를 탐방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다.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은 전남도의 ‘가을철 걷고 싶은 숲길’에서 최우수 숲길로 선정된 6.1km 평탄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덕진면에 집결해 간단한 몸풀기 후 신북면으로 연결된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다.

 

동시에 아름답고 쾌적한 가을 산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걷기 코스 중간에서 원추리 등 초화류를 심으며, 숲길을 가꾸는 시간도 가지며 걷기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이 숲길을 걸으며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활력 넘치는 건강한 영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은 올해 5월 15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했고, 월출산기찬묏길의 구간을 나눠 환경 정화, 시설 안전 점검 등 자율참여형 길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훈 기자 jntoday@naver.com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 신문방송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105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