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경찰서 북일파출소(경감 정춘섭)에서는 지난 11일 북일면 상평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최근 장성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설명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준수토록하고, ‘우리마을 담당경찰관 제도’를 통해 원할한 소통창구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부응할수 있는 정성치안 활동 등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했다.
이에 주민들은 우리 마을 담당 경찰관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성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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