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숲속의 전남 정기총회 및 이사회의 개최… 제5기 임원 출범·이사장 재추대

  • 등록 2024.02.23 11:35:29
크게보기

황금영 이사장 재추대… 신규이사 11명 위촉장 수여
2023년 사업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 승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숲속의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인 숲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사)숲속의 전남 5기 임원이 새로이 출범했다.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황금영)은 지난 22일 순천에서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의 사업 실적과 2024년의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4기 이사장으로 활동한 황금영 이사장이 회원 확대와 많은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제5기 이사장으로 재추대됐다.

 

또한, 장용기 부이사장 외 43명이 재신임됐으며 임해진 외 신규 10명의 이사 임원이 운영위원 및 이사회에서 추천되어 승인됐다.

 

법인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는 정관도 개정되었으며, 새로운 사업 계획이 수립됐다.

 

주요 역점 사업으로는 숲속의 전남의 정체성과 조직의 역량 강화하기 위해 미션과 비젼을 재정립하고, 민간주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회원가입운동을 적극 확대하고 시군 협의회와 협력하여 숲 관리 단체를 활성화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또한, 기업회원을 유치하여 탄소 중립 ESG 사회공헌 기업의 숲을 조성하고 귀산촌으로 새로운 임업에 진입하는 회원들의 숲 경영 현장토론 방식으로 전문가를 구축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각 사업별 우수한 사업장에 산림청 및 도지사 상을 시상하는 우수한 명품숲을 발굴, 홍보하는 계획도 승인됐다.

 

(사)숲속의 전남 황금영 이사장은 "숲속의 전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공성과 민간주도형 숲 조성에 민관 협력을 통해 숲을 가꾸어 미래세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숲속의 전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걸 기자 ss3678272@daum.net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