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후보, 총선 후보자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 등록 2024.03.21 11:24:30
크게보기

“중단 없는 목포발전 위해 낮은 자세로 뛸 것… 포용과 상생으로 하나되는 목포 만들겠다”
“4월 10일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의 날”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4·10 총선을 20일 앞둔 21일 오전,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김원이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김 후보는 “오직 목포,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선거에 임하겠다. 중단 없는 목포발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 포용과 상생의 정치, 하나되는 목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4월 10일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다. 호남 정치1번지 목포에서 정권심판의 거대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정권과 맞서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호정 기자 kimhc9330@naver.com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