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토요시장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돼 기념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군민들의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군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일대일 대면 홍보,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문자 안내, 각종 행사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예방 10대 생활수칙 홍보 ▲취약계층 건강검진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재가암 환자 관리 등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짝수년도 출생자는 올해 반드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