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G20·COP33 유치 추진으로 세계가 다시 찾는 여수로!”

  • 등록 2026.03.18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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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여수를 다시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2028 G20 여수 유치와 COP33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28년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된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수는 이미 세계박람회를 치른 국제행사 경험의 도시로, 그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가 찾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을 만나 여수 현안을 설명하고, 2028 G20과 COP33, 여수산단 재도약, 지방균형발전 방향 등을 건의·논의했다”며 “여수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중앙과 연결하고 국가 의제로 끌어올리는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G20과 COP33은 단순한 행사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숙박·외식·교통·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여수산단의 미래전환과 해양·기후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여수는 이미 한 번 세계를 불러낸 도시로, 이제 G20과 COP33 유치 추진을 통해 여수의 다음 도약과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평훈 기자 pyhun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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