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21일 특정소방대상물 중 관광휴게시설인 기차마을로즈홀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자위소방대 화재 초기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곡성 기차마을로즈홀은 지난 2013년 준공되어 한번에 500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각종 교육·세미나·연찬회·공연 등의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현장적응훈련은 구급차 1대, 소방차 1대 소방대원 4명 등 관계인 3명이 동원되어 가상화재 진압 및 피난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내부 진입 시 비상 탈출 통로 등 건물구조 숙지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부서 위치 확인 ▲인근 소방용수시설 통수 여부 확인 ▲심폐소생술 및 위급상황시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관계자 119신고요령 대피교육 등이다.
이인범 곡성119안전센터장은 “관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시설에 대한 현장 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설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재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