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 2019년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관내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화재 시 피난의 용이성을 위한 미끄럼틀 설치 독려결과 10월 23일 인애요양병원에 피난미끄럼대 3호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애요양병원에 설치된 피난미끄럼대는 올해 건축물 동의때부터 안전 컨설팅을 통해 협의해 왔으며, 특히 ▲피난미끄럼대 보강 ▲각 실별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방연마스크 구비 등 화재안전망 구축을 중점 지도한 결과 시설주의 평소 소방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및 의지 통해 설치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1월 곡성군 소재 A 요양원에서 피난미끄럼대 1호 및 6월에는 담양군노인복지타운에 미끄럼대 2호를 설치하였으며, 인애요양병원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최근에 미끄럼대 3호를 설치완료하여 환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피난미끄럼대가 설치됨으로써 화재 시 환자들이 신속하게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게 되어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몇 초, 몇 분의 투자가 유사시 생명을 살린다”며 “이번 피난미끄럼대 설치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시설주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모든 요양시설에 피난시설과 경보시설을 보강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