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과 사회단체, ‘천만그루 나무심기’ 적극 참여

  • 등록 2019.11.12 2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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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량 원산마을주민,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 협의회 등 반려나무 식재


<사진제공=순천시청>

 

【전남투데이 구정준 기자】순천시는 지난 11월 8일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저전동 성진아파트 부근 공터에서 홍가시, 철쭉 등 500여주를 식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 정영옥 회장은 “풀베기, 환경정비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식재된 반려나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관리하고, 천만그루 나무심기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별량면 원산마을 인근 공원에서 원산마을주민과 송산초등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량면 상징목인 동백나무를 식재했다.

 

순천시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읍면동을 중심으로 시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운동본부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시민 반려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식재된 나무에 대하여 반려나무 DB구축, 거름주기, 풀베기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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