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대피우선 집중 홍보

  • 등록 2019.11.13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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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 진압에 치중했던 기존의 소방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불나면 대피 먼저’라는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신고는 많은 편이지만 신고를 하느라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또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화염보다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다.

 

이에 담양소방서에서는 소방안전교육과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시 대피 먼저 집중교육, 피난 우선 패러다임 전환 홍보, 유관기관ㆍ단체와 ‘불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소화기 사용법 등을 사전에 숙지해 진화하는 것만큼이나 대피도 중요하다”며 “가정이나 직장, 학교 등에서는 화재피난계획을 수립해 화재 발생 시 반사적으로 안전행동을 할 수 있도록 피난훈련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형문 기자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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