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연말 연시 희망을 나누는 손길 이어져 ‘훈훈’

  • 등록 2019.12.23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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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견협회 담양군지회, ㈜빵굽는사람들 최승훈 대표 각 1백만 원
담양올밀크요거트 추연철 대표, 올밀크 요거트 50상자(2백만 원 상당) 기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대한육견협회 담양군지회(지회장 최상철), ㈜빵굽는사람들 최승훈 대표가 각각 1백만 원의 성금을, 담양올밀크요거트 추연철 대표가 올밀크 요거트 50상자(2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육견협회 군지회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빵굽는사람들 최승훈 제빵사는 3년 전 담양농협하나로마트 내에 입점하여 부부가 함께 빵집을 운영해 오고 있다.

 

담양올밀크는 담양에코산업단지내 지난해 문을 연 유제품 제조업체로서 원유를 이용해 플레인 요거트와 구워먹는 치즈, 우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통 온‧오프라인 매체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회사로 약진하고 있는 기업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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