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소방서, 겸면농공단지 소방안전협의회 구축

  • 등록 2019.12.26 2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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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24일 오후 2시 공장ㆍ창고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ㆍ관 합동으로 겸면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11명과 함께 겸면농공단지 영창중공업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입면에 소재한 플라스틱공장화재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농공단지 관계자의 자율소방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협의회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공장 화재사례 ▲농공단지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경영주 및 관계인 참여 자율안전관리 ▲화재안전대책 및 상호 지원체계 논의 ▲관계자 화재예방 당부 및 애로ㆍ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간 소방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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