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곡성119안전센터는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에 보급했던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소방관서에서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지정하는데 현재 담양소방서에서는 곡성군 오곡면 봉조마을 등 12개 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마을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마을주민들에게도 소화기사용법 및 겨울철 낙상예방 등 안전교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에 대한 주민홍보도 실시하였다.
이인범 곡성119안전센터장은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사망자의 68.5%, 부상자의 40.6%가 주택화재로 인해 발생한 만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