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소방서, 소화기로 주택 화재피해 막아

  • 등록 2020.01.02 2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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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일 가사문학면 가암리에 위치한 주택 내 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안에 있던 아이들이 화재를 인지하고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자칫 대형화재로 번져 건물 전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었지만 평상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아이들 덕분에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소중한 우리 가족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주택용 소방시설이 모든 주택에 비치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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