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소방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거리두기 식사

  • 등록 2020.03.07 2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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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식사’에 동참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어 전염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대응 방법이다. 담양소방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들의 식사 시간을 조정해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쪽 방향만을 보고 식사함으로써 ‘거리두기 식사’를 실천하고 있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코로나19를 막는 최선의 예방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두는 것이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다중 이용시설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담양소방서는 직원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 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방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 데스크를 설치해 체온계와 손 소독제, 마스크를 비치하고 청사 출입관리대장을 기록하여 관리하고 있다.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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