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농협(조합장 : 주성재)은 2020년 4월 16일(목) 장기적인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농협임직원과 여성조직(고향주부모임)이 함께
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딸기모종제거 및 멀칭비닐제거 작업으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김석기), 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이승주), 곡성농협(조합장:주성재)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회원등 총 4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주성재 조합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농촌은 현재, 외국인근로자 수급 불안등 농촌지역 인력난을 가중시켜 일손부족 해소에 농협이 적극 참여하고자 금번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삭막한 사회 분위기 속에 농가의 시름을 다소 덜어드리고자 곡성농협은 임직원 일손돕기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활성화등 을 통해 우리지역에 원활한 인력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수혜 농업인은 “바쁜 영농철에 농협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 그나마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워하였다. 장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