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유공 경찰관 및 농협 직원 포상 수여

  • 등록 2020.04.20 2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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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경찰서(서장 국승인)는

❍ 2020. 4. 20.(월) 곡성경찰서 옥과파출소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옥과파출소 경위 심00, 옥과농협 남00에게 전남지방경찰청장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3. 24. 13:40경 곡성군 옥과면에 있는 옥과농협으로 찾아가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부정하게 발급된 카드로 인해 돈이 빠져 나간다’는 말에 속아 정기예탁금 3,400만원을 해지를 요구, 계속하여 전화통화를 하면서 해지사유에 대해 ‘땅을 사려고 한다’는 등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피해자에 대한 현금인출을 거부하면서 옥과파출소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옥과파출소 경위 심00은 완강히 거부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경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임을 주지시켜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국승인 서장은 농협 직원과 경찰관의 적극적인 대처로 우리 어르신이 평생을 모아온 귀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최근 관내에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금융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피해 예방 홍보을 하면서 피해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방문시 적극 경찰에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형문 기자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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