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곡성군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 땀

  • 등록 2020.05.02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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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시열)가 5월까지 농촌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에 필요한 외국인 인력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4월 말까지 지속해온 일손돕기 활동을 5월까지 연장해 추진하는 것이다.

 

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딸기 육묘장, 메론 농가를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메론 지주선을 연결하는 등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

박시열 연합회장은 “각자 본업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는 적극 지원에 나서 지역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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