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매천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오는 7월 9일부터 10월까지 30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6년간 지속적으로 선정, 주제는‘Re,구례–오래된 지역의 미래’로 다시 구례를 돌아보며 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토론 탐구하는 강연, 탐방 및 후속모임을 진행한다.
7월에는 ‘성찰에서, 삶으로 마을이 되다’라는 소주제로 도법 스님의‘코로나로 배우는 삶의 위기, 그리고 마을공동체’, 황풍년(전라도닷컴)‘삶의 원형으로 본 미래 전라도’강연이 있으며, 임현수(지리산씨 대표)‘기록으로 돌아보는 마을, 현천마을 이야기’스토리 탐방을 한다.
9월에는‘소멸위기, 지역의 새로운 기회’라는 소주제로 (김범수 한국일보 논술위원, 임경수 전 사회적기업 이장 대표)강연과 농부작가 원유헌과 ‘10년, 완주의 변화를 만나다’탐방을 하며, 마지막 10월에는‘다시, 구례, 인문문화의 길’(고영직 문학평론가, 이대건 책마을해리 대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종합토론을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토크쇼 형태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