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허사모)’ 회원들은 지난 20일 허유인 순천시의장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찾아, 라면,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례 지역은 지난 7, 8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1188가구, 농경지 502ha가 침수되는 등 1800억원이 넘는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정용환 허사모 회장은 “우리 순천과 이웃이라 할 수 있는 구례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 하는 차원에서 오늘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수해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유인 의장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허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해에 코로나19, 폭염까지 겹쳐 삼중고를 겪고 있는 구례 지역 수재민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사모는 지난 2014년 허유인 의원을 지지하는 회원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