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 장형문 기자] 최근 기록적인 장마와 폭우로 인하여 우리 전남지역도 7,000여 ha가 넘는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에 곡성농협 주성재 조합장은 해충 및 도열병 등이 발생하여 2차 피해가 우려되는바, 벼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되자 긴급 공동방제에 들어갔다.
공동방제는 침수지역의 벼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도열병, 이화명나방, 벼멸구 등의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고품질 유지와 생산량 감소에 따른 피해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최소화하고자 진행됐다.
주 조합장은“ 이번 벼 출수기를 전후한 공동방제는 벼 수량감소와 도복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취약계층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