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신계학림길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신계학림길정비 관련하여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차량운전시 비포장 및 도로 요철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등교하는 학생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일반 주민들이 뒤섞여 , 진흙밭을 걸어가는 이불편함은 군청 담당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거보다 훨씬 불편합니다.
그주변 주민분들은 걸어가면서 다들 같은 생각이며 욕한마디씩은 하면서 걸어가실겁니다.
도시가스, 하수도관, 이제 지중화 사업까지 ... 주민들은 정말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담당자 분께서 신경쓰셔서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도로포장이라도 좀 빠른시일내에 완료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