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음에 황폐해진 주민의 삶

  • 등록 2018.05.15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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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날마다 이게 왠 일인가요 이쪽에선 망치질, 크레인 기계음, 파이프 합판 던진 소리 길건너엔 포크레인이 콩크리트 뽀개는 소리 소음측정 날자 정해졌다는 그런 말씀은 하시지 말고

직접와서 들어나 보시지요 어디 살것는가 어제는 소음을 피해서 미르마루길을 다녀왔소.  이것도 다 덕분으로 생각하고 있소 오늘은 어디로, 내일은 어디로 피난처로 정할까?   걱정이 하나 더 늘었소

오늘은 팔영산 편백숲에서 힐링 좀 하고 올까하오 다 군관계자의 덕분이란 생각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군민을 위해서 계속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진성 고흥 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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