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녹동 북신길 30-2번지 골목앞길에 무단으로 버려진 냉장고가 있어 민원실에 전화를해서 신고한지가 한달이 넘어가고있는데 아무런 조치도없고 또다시 버려진 냉장고옆에 또 누군가버린 장농이 길가어 버젓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단으로 몰래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이긴하지만 도로가에 방치된 냉장고 와 장농 등이 차량운행에도 문제가 생길것도같고 계속 방치를 해두면 또다른 폐기물이 쌓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냉장고 수거에 문제가 있으면 근처 고철집이라도 연계를하여 가져갈수있는 연락체계를구축하시던지
발로뛰는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탁상공론 이제는 바꾸어야하지않을까요?
